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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 두 잇 어겐~~?!”


이 한마디로 엄청난 화제가 된 원썬 입니다.

원썬은 여유 넘치고 흥겨운 랩을 보여주었고, 합격 할거라 예상 했으나

하필이면 1세대 킬러라고 불리는 프로듀서 딘 에게 심사를 받는 바람에 탈락하였습니다.

제 생각에는 딘이 아닌 다른 프로듀서가 심사했다면 합격하셨을듯 한데 아쉽습니다.

원썬의 랩은 정말 중독성있고 즐거운 랩 이었습니다.


원썬은 "~요" 라임으로 흥겹고 중독성 있는 랩을 구사했습니다.

가사가 정말 재치있고 즐거워서 지켜보는 많은 참가자들의 흥을 돋구고 있습니다.

원썬은 랩 시작 전, “짬을 무시하면 안되는거라” 라며 연습도 따로 하지 않을 정도로

1세대 래퍼로써 자신감있고 여유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역시나 전혀 긴장 없이

자신감 있는 랩을 보여주었는데요. 하지만 아쉽게도 그를 심사할 프로듀서는 바로 1세대 킬러 딘 이었습니다.

딘 프로듀서님에게는 아마도 1세대의 스타일이 잘 맞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결국 원썬은 탈락하였고, “Let me do it again~??? (다시 한번 더~~??)” 라며 말을 건네보지만

딘은 냉정하게 지나 칩니다. 이 장면이 쇼미더머니6 예선중 최고의 화제 장면이 되어서

많은 패러디와 함께 심지어는 이 랩으로 광고까지 찍게 되었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랩의 라임이 마치 “오레오” 처럼 들린다고 하여서 혹시 오레오 광고를 찍는게 아니냐는

말이 많았지만 오레오 광고가 아닌 심지어 아리따움 광고를 찍는다고 합니다.

아리따움광고나 화장품 광고는 정말 유명 연예인 아니면 찍기 힘든 광고인데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번 볼까요??



출처:유튜브 광고찍은 원썬 ㅋㅋㅋ 렛미두잇어게인


많은 분들이 이 광고를 보고 “사실은 이걸 노린것 아니냐” 등등 빵터졌습니다.

그리고 유튜브에는 팬들이 만든 원썬 오레오 광고 패러디 등등 다양한 패러디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원썬은 인성과 성격이 매우 좋다고 잘 알려져 있는데, 바로 원썬과 카톡이나 페이스북 메시지등을

해본 사람이라면 원썬의 성격이 얼마나 좋은지 알수 있다고 합니다.

팬들의 메시지에도 잘 답변해주고, 인상도 정말 밝고 좋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더더욱 원썬의 탈락을 아쉬워 하고 있습니다.

디기리보다 원썬이 훨씬 좋다는 의견도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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