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바로 럽스타 논란 , 바로가 쓰는 제품이랑 똑같은 제품 쓰는 인스타그램 사진 교묘한 짜집기로
마치 럽스타그램처럼 보이도록 편집..
바로 럽스타 논란 딱 봐도 짜집기를 통하여 생성한 루머인듯 한데요.
바로랑 똑같은 제품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일반인 분의 게시물을 캡쳐하여
바로 럽스타 그램 처럼 보이도록 교묘하게 짜집기를 한것 입니다.
이런식으로 짜집기로 루머를 퍼트리는 분들도 있네요.
이젠 점점 루머를 퍼트리는 수단이 더욱 치밀해지고 있다는 생각 까지도 듭니다.
하지만 바로 럽스타 논란 에도 바로 팬분들은 쉽게 속지 않았는데요.
바로 인스타그램 사진 게시 날짜 차이가 심하게 많이 나기 때문입니다.
럽스타그램은 보통 같은 기간에 올리기 마련인데 지금 보시면 약 19주나 차이가 납니다.
절대 럽스타그램이라고 볼수 없습니다. 럽스타그램이 아닌 아무 일반인이 올린 사진을 가져온뒤
럽스타처럼 보이게 만든것이죠.
바로랑 똑같은 모자를 쓴 어떤 여성분 사진인데
바로랑 커플템인것처럼 보이도록 편집을 하였으나 날짜에서 전부 들통이 났군요.
여성분은 최근 에 올린 사진인데 바로는 무려 2년전 사진입니다..
이걸 본 팬분들은 "모자 같을수 있다. 나도 바로 모자 있는데 그럼 나도 바로랑 사귀는건가? ㅋㅋㅋ"
"신경쓰지 말자" 등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날짜가 차이가 많이 나는 게시물을 가지고 바로 럽스타 라며 루머를 퍼트리는 사람이
있다니 정말 왜 그러시는지 알수가 없네요. ㄷㄷ
팬분들은 바로 럽스타 루머를 퍼트릴것이라면 빼박 증거를 좀 가져와보라며
저런 짜집기로는 증거라고 볼수 없다고 합니다.
날이 갈수록 합성, 짜집기등 루머를 퍼트리는 수단도 다양해지고 점점 더 루머가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연예인 루머등은 쉽사리 믿어선 안되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