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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화제를 몰고 있는 장문복이 첫 테스트때 안타깝게도 F등급을 받았었습니다. 이번에 재 평가가 이루어졌지만, 이번에도 F등급을 면하지 못하였다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맨 처음 평가를 받았을때에도 F를 받을 만한 무대는 아니었으나, 안타깝게도 F를 받게 되어 팬분들의 안타까움을 샀습니다. 장문복의 첫 무대를 본 팬들은 “F를 받을만한 무대는 아니었다”, “F를 받은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 등 안타까운 반응을 보이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레벨 재평가가 이루어졌지만 다시 한번 F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장문복은 소감을 밝혔는데 “F를 받았지만, 영원히 F는 아닐 거라고 생각한다. 파이팅하겠다” 라는 소감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F등급을 두번 연속 받았음에도 좌절하지 않는 모습과 오히려 “영원히 F는 아닐것이다” 라는 자신감과 열정을 보여주고 있어서 댄스 트레이너 배윤정도 장문복에 대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네요.
시청자분들은 이미 프로듀스101 시즌1의 “김소혜” 양을 떠올리며 “소혜 태그”를 세우려는게 아니냐는 말이 돌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장문복을 처음에는 최하위권의 점수를 주었다가,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등급이 점점 올라가여 마지막엔 최종 멤버로 합류하게 되는, 그야말로 역전의 드라마 같은 전개를 써보려는게 아니냐는 것이죠. 저 또한 장문복이 머지 않아 금방 높은 등급을 받고 역전이 가능 하리라 봅니다.


장문복님은 크나큰 성장을 위하여 더욱더 열심히 하시고, 장문복과 함께 연습하는 F등급의 연습생들도 누구보다도 장문복이 정말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고, 열정이 대단하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열정과 가능성 만큼은 장문복님을 따라올 자가 없죠. 이렇게 열심히 연습하는데 분명히 결실을 맺으리라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F등급이 아닌 A등급으로 볼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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