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전소미가 술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전소미는 인스타그램에 최유정, 김소혜와 함께 있는 사진을 게재
하였으나 바로 뒤에 하필이면 술병이 가득 있었던것 입니다.
전소미, 김소혜, 최유정은 고등학생의 매우 어린 나이에 프로듀스 101에 출연을 하여
현재 활동 한지는 꽤 되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매우 어린데요!
최유정 19세, 김소혜 19세, 전소미 17세로 아직 고등학생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정확하게 20세 성인이 되지 않으면 술, 담배가 엄격하게 금지 되어 있습니다.
최유정 김소혜 양은 19세 이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명확하게 학생의 신분 이므로
음주를 할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특히 3명이 함께 모여있던 상황이라 3명이서 술을 함께 마신것
아니냐는 의혹이 계속해서 불거졌는데요. 이 의혹은 오해로 밝혀졌습니다.
현재 이 사진을 찍은 집은 최유정 양의 집이며 이 사진을 찍을 당시에는 최유정 양 의 부모님과 친척분들이
추석을 맞이해 함께 있었으며 그 친척분들과 부모님이 드신 술이
하필이면 치우지 않은 상태로 뒤에 있었던것뿐이라고 하네요!!
세사람은 절대 술을 마시지 않았다고 해요.
제 생각에도 친척분들이 드신게 맞는것 같아요.
저도 추석때 친척분들이 오시면 취하신 나머지 술병을 아무대나 두시고 치우지 않고
그냥 다시 돌아가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충분히 이런 상황이 발생할수 있다고 봅니다.
하필이면 이때가 또 추석 날이었다니 좀 억울한 상황이겠네요~
세사람은 어쨌든 절대 술 마시지 않았으니 오해는 하지 말아야 겠네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