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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커뮤니티에서는 워너원 황민현이 화유기 라는 드라마에 캐스팅 되었으며
아마 저팔계 역을 맡지 않을까 라는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잘생긴 얼굴로 저팔계 역을 맡는다니 정말 충격적이지 않을수가 없었는데요.
화유기 라는 드라마에 캐스팅 되었다면 축하할 일이지만 하필이면 저팔계 역을 맡지 않았을까
라는 팬분들의 추측에 꽤 충격을 받았답니다.
하지만 알고보니 어떠한 팬분이 거짓말로 글을 쓴건데, 하필이면 타 커뮤니티에 꼭 진짜 인것처럼
글이 퍼져버렸다고 해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저처럼 믿게 된것입니다.
현재 글쓴분이 거짓말 이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즉 워너원 황민현 군이 화유기 라는 드라마에
캐스팅 된것은 루머로 밝혀졌습니다!
화유기라는 드라마가 실제로 방송 예정이라는 것은 거짓말이 아니지만
황민현이 화유기 드라마에 캐스팅 됬다는것은 확실하게 거짓말이라고 밝혀졌답니다.
화유기는 현재 이승기, 홍자매, 오연서 등이 캐스팅 확정 되었다고 합니다.
아직 워너원 황민현의 캐스팅 소식은 없는것으로 보아 황민현 드라마 캐스팅은 역시 아닌게 맞는것 같네요!
다음으로는 황민현 가족 누나 엄마가 화제가 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누나가 정말 너무 예쁘십니다!
연예인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너무 예쁘시고 황민현과 정말 너무나도 닮은 외모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황민현 누나 이름을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저도 궁금하지만 아직까지는 많은 팬분들이 황수진 이라는 이름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지만
추측에 불과하며 아직 사진만 공개 됬을뿐 이름까지는 공개 되지 않았답니다!
아무튼 황민현 누나 분의 정말 예쁜 미모의 사진이 공개 되면서 황민현 가족 엄마 에 대한 관심이
더욱더 급 부상한것 같아요.
특히 예전에 황민현 엄마 앞에서는 애기가 된다 라는 짤로 유명했었던게
아직도 화제가 되고 있네요. 평소 강렬하고 멋있는 이미지의 황민현 군이지만
황민현 엄마 앞에서는 여리여리하고 눈물 많은 애기가 되는 모습이 방송에 잡힌 후로
팬분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는 중입니다.